◆…사진=퓨어랜드 제공

[조세일보] 퓨어락 공식수입원인 퓨어랜드가 뉴질랜드에서 2017년 수입됐던 분유제품 '퓨어락 로열플러스'로 단일 브랜드 최단기 200만캔 판매 돌파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퓨어락 로열플러스는 아기가 성장하는데 필요한 필수 영양 성분과 초유 성분 락토페린, 눈 건강 루테인, 장내 환경 개선을 위한 신바이오틱스 유산균, 해조류에서 추출한 식물성 DHA 등이 함유됐다.

퓨어랜드는 "성분을 최적 배합해 분유에 적용시킨 제품으로 필수지방산 오메가3와 오메가6의 적정 섭취 비율 1대 1을 식물성 DHA와 아라키돈산에 맞췄으며 우유에는 들어있지 않은 마그네슘과 철분, 타우린, 비타민B 등의 성분도 포함됐다"면서 "모유 수유를 하지 못하는 부모의 걱정을 덜기 위해 모유 지방산 구조 OPO까지 갖췄다"고 설명했다.

퓨어락은 모든 제조공정이 뉴질랜드에서 진행되며 매분기 식품의약품안전처 처리 결과가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퓨어랜드 관계자는 "단일 브랜드 사상 최단기 200만캔 판매 성과를 달성하며 국내 프리미엄 분유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더 굳건히 했다"면서 "앞으로도 제품력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누적 판매량을 기념해 인테리어 플랫폼 몽땅뚝딱 사이트에서 고객 감사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퓨어락 검색 또는 몽땅뚝딱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진=퓨어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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